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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-STAR] kim min jung, Sexy exposure (김민정 아찔 노출, 추위 달구는 노출 포인트)

2016-03-11 51 Dailymotion

여배우에게 있어 섹시함은 놓칠 수없는 매력이죠. 그래서인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들은 노출을 포기하지 않는데요.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배우들의 섹시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. 유례없는 이른 추위 속에서도 여배우들의 아찔한 노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여배우들이 가장 섹시한 장소 하면 단연 레드카펫 위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.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가슴라인과 깊은 슬릿, 아찔한 뒤태로 아낌없이 섹시미를 자랑하는 레드카펫의 여신들! 하지만 여배우들의 섹시한 노출이 레드카펫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 <br /> <br />[가문의 귀환]을 통해 첫 코믹연기에 도전한 김민정은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의 스팽글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김민정] <br /> <br />잘 어울릴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아슬아슬하게 가슴라인을 가려주는 디자인 덕에 김민정의 손은 근처를 떠날 줄 몰랐습니다. 다 같이 핸드프린팅을 할 때도 그랬고요. 인터뷰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죠. <br /> <br />[인터뷰: 김민정] <br /> <br />Q) 극중 등장하는 사랑나누리 재단은 무엇인가? <br /> <br />A) 그.. 예를 들면 기아대책기구랑 같은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그런 재단이에요. <br /> <br />팬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리에서도 그녀의 아슬아슬한 옷차림은 돌발 사고를 불러왔는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김민정] <br /> <br />성순씨 사랑합니다. 사랑합니다. 사랑합니다. <br /> <br />[현장음: 김민정] <br /> <br />나 치마 입었어~ <br /> <br />갑작스레 자신을 번쩍 들어 올린 여성팬에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곧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한 김민정, 이날 김민정의 블랙미니드레스는 많은 화제를 몰고 왔는데요. <br /> <br />그런가하면 [음치클리닉]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은 박하선은 시사회 당일,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이트컬러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플래시세례를 독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하선은 순백의 자수 디테일로 청순미를 뽐낸 반면, 시스루로 장식된 어깨라인과 허리라인으로 은밀한 노출을 더해 섹시미를 뽐냈는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박하선] <br /> <br />그래서 2~30대 여성분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는데. <br /> <br />이러한 드레스의 디테일이 잘 드러나도록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. 한편 특별한 노출 없이 지퍼 하나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스타들도 있는데요. <br /> <br />그 주인공은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하늘이었습니다. 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김하늘은 몸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형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김하늘] <br /> <br />그래요 제가? <br /> <br />뒷 라인이 하나의 지퍼로 연결된 드레스는 조금의 노출 없이도 아찔한 에스라인의 몸매를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다해 또한 [아이리스2] 쇼케이스에 참석해 관능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. 미니멀한 단추 장식의 심플한 블랙드레스를 선택한 이다해, 노출도 없고 짧지도 않은 이 단아한 블랙드레스는 전신지퍼로 장식된 반전 뒤태와, 몸의 라인으로 드러내는 핏으로 이다해만의 섹시함을 자랑했습니다. <br /> <br />[현장음: 이다해] <br /> <br />저는 제 입장에선 너무 좋은 게 .. 큰 울타리 안에서 연기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. <br /> <br />여배우에게 있어 섹시함은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죠.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여배우들의 아찔한 노출대결이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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